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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반란의 겨울은 지나가고] 2권 컬러 일러스트

악어부농장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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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개요

각계각층이 떠들썩한 스펙터클 궁중극, 2막!

토모히코가 섭정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동국을 다스리는 호족의 우두머리인 네지마 노토모리(根島太刀守)가 삼○○○의 병사를 이끌고 왕도를 포위한다.

타토모리는 딸을 키치히코의 아내로 삼기로 약속하고 공주를 남겨두고 떠나버린다.
"키치히코는 '자신의 손발이 될 군대'를 간절히 원하지만, 돈이 없다.

그때, 키치히코의 신부가 된 '하얀 요무'인 메고히메(愛蚕姫, 메고히메)가 요염하게 속삭인다.
"전하. 재물을 빌리는 데도 요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총구는 불을 뿜어내고, 자동차는 도로를 역주행하고, 곰 스모 휘파람이 밤을 가르는 소리로 밤을 깨운다.
여명의 왕국에 새로운 반란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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