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한 꽃이라고 불리는 영국 미소녀, 의붓여동생이 되니 서투른 응석부려 온다]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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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그, 이번에는 잠결에 그랬을 뿐이니까……! (매일 같이 자고 싶어……)」

‘고고한 꽃’이라 불리는 영국 미소녀 소피아와 의남매가 된 시라카와 켄토. 

함께 생활하고, 나들이(데이트)를 하며, 소피아는 점점 켄토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저기... 켄토 군이라고 부르고 싶어……", "…손 좀 빌려줘 (머리 쓰다듬어 줘)……"라며 서툴게나마 켄토에게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켄토는 소피아가 오래전부터 야구부 매니저가 되는 것을 꿈꿔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때 포기했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는 켄토와 소피아, 그러나 두 사람 앞에는 여러 장애물이 가로막히는데……?  
좀처럼 솔직해지지 못하는 쿨데레 영국 의여동생이 너무 귀여운, 조마조마한 달콤 러브 코미디 제2막!

 

 

 

 

컬러 일러스트

[고고한 꽃이라고 불리는 영국 미소녀, 의붓여동생이 되니 서투른 응석부려 온다] 2권 컬러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