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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네쿠네 사건 이후
소라오의 오른쪽 눈이 파래지고
토리코의 왼손은 반투명해져 버리고
뒷세계에 대해 잘 하는 코자쿠라에게
이 현상에 대해 알아보는데
소라오와 토리코는 제4종 접촉자
제4종은 뒷세계에서의 접촉에 의해 육체적인 영향을 받은 패턴
그리고 사츠키에 대해서도 언급됩니다
행방불명된 사츠키를 찾기위해 다시 찾은 뒷세계
그 곳에서 만난건 총을 든 수상한 남자
그 남자는 *카미카쿠시당한 아내를 찾고 있는데
*아무런 전조없이 돌연히 사람이 사라져버리는 도시전설
덕분에 이계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게되네요
소라오는 사츠키 생각만 하는 토리코를 보며 질투를 느낍니다
발자국을 따라가 만난건 *팔척님(팔척귀신)
하얀 원피스 차림과 2m가 넘는 키의 모습을 한 여성
(본래의 모습은 얽힌 토리이의 모습)
상대의 감정을 이용해 환상으로 유인해 사라지게합니다
팔척귀신과의 조우를 통해
소라오의 오른쪽 눈은 이세계의 본질을 볼 수 있고
토리코의 왼손은 이세계 존재의 본질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그리고 2화부터 백합느낌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네요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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