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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단죄, 마수의 속죄] 1권 컬러 일러스트

악어부농장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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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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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선정 회의가 충격에 휩싸인 문제작.
마녀와 마수(魔獣)――그 결말은 죄와 벌, 그리고 마지막에 모든 것이 뒤집힌다.
제16회 GA문고 대상 《은상》 수상작.

소년은 사람을 먹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흉측한 마수의 모습으로 변했다.
통곡, 절망, 도망. 목숨을 위협받는 신세가 된 ‘마수’는 마침내 깨닫는다.
이빨이, 혀가, 본능이 어쩔 수 없이 피와 살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 이상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소속을 잃어버린 마수는 한 마녀를 만나게 된다.

“너, 내 사역마가 되어보지 않을래?”

계약하면 이 **〈마수화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찾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계약과 맞바꾼 사명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었다――

왜 소년은 사람을 먹었는가? 누가 그에게 저주를 걸었는가?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흉측한 마수의 모습이란……?
선정 회의를 뒤흔든――마녀와 마수가 엮어가는 극한의 필사적인 다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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