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맞이한 3학기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동시에 다루면서
타카미네와 시로타의 관계를 더욱 부각시켜나가는 7권
여전히 서비스씬의 원패턴이지만
후반부는 나름 지금까지완 색다른 사건을 가미하면서
시로타가 타카미네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는 계기를 다루고 있네요
사실 이쯤되면 변태 히로인에게 조련당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긴한데
개인적으로 과거 타카미네가 시로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있었던 과거 이야기도 조금씩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레이브 벨] 4권 후기 (0) | 2025.06.14 |
---|---|
[묵시록의 4기사] 18권 후기 (2) | 2025.06.08 |
[샹그릴라 프론티어] 19권 후기 (0) | 2025.06.07 |
[블루 록] 31권 후기 (0) | 2025.06.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