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 2기] 3화 리뷰

 

 

사정이 생겨 시즈오카에 3일간 더 머물게 된 린은

나데시코네 할머니 댁에 머물기로 약속을 잡습니다

 

약속시간이 되기 전

바다를 보기위해 하나마 대교로 온 린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온천으로 차가워진 몸을 녹이기 

 

그리고 새해의 일몰이 토리이에 겹치는 모습까지 보면서

느긋하게 캠핑을 즐깁니다

 

약속장소에서 만난 린과 나데시코

이 계절에 볼 수 있는 사쿠메 역의 갈매기 무리의 장관 

 

본격적으로 나데시코의 할머니 댁에 가기 전에 들른 장어덮밥 가게

원작에서는 특상 가격이 3,800엔인데 애니에서는 4,000엔으로 물가(?)가 올랐네요

(원작 가격 : 보통-1,400엔, 상-2,800엔, 특상-3,800엔)

(애니 가격 : 보통-1,800엔, 상-3,000엔, 특상-4,000엔)

 

귀여워서 올리는 짤

 

나데시코네 할머니 댁에 도착하고 

만난 나데시코의 소꿉친구 '토키 아야노'

 

아야노의 사진으로 본 나데시코의 중학교 시절의 모습

 

2기 1화에서 언뜻 비춰진 과거, 자전거로 다이어트로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야외에서 떡도 구워먹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전망대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린의 이번 캠핑도 마무리 짓습니다

 

 

장어덮밥 먹고 싶네요..

 

 

[유루캠△ 2기] 4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