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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번 돈으로 타프를 구매한 치아키
부활동으로 설치를 해보는데 폴대를 잊고 와
임시방편으로 폴대를 대신할 것을 받치고 설치
나데시코 역시 알바로 번 돈으로 이전에 점찍어 둔 램프를 구매할 예정
치아키는 다음엔 해먹을 구매하고자 하네요
에나는 도기텐트
린은 알바비로 다음 캠핑자금
제각각 사용처는 다르지만 역시 캠핑에 관한 것들 뿐
또 다시 알바자리를 찾아보는 나데시코지만
주변에 마땅한 알바는 없고
겨울 캠핑도구 카탈로그를 보는 중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핸디 난로를 보고
언니인 사쿠라가 손난로가 없어 자주 손시려하는걸 떠올립니다
하교 중 언니와 합류해 같이 식사를 하는데
진짜 목적은 이 가게에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는 걸 알고
나데시코에게 알려주기 위함
그렇게 알바비를 받고 구매한 램프
그리고 남은 돈으로 핸디 난로를 언니에게 선물해주면서
자매단의 사랑이 돋보인 4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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