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책벌레의 하극상] 5부 9권 후기

악어농장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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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되는 구 베로니카 파인 게오르기네의 에렌페스트 습격
로제마인으로부터 사전에 그 정보를 얻어 발빠르게 대처한 에렌페스트의 움직임으로
큰 피해 없이 무사히 막아내는데 성공하고
 
본편에서는 로제마인의 시점으로 게오르기네에게 이름을 바친 문관 그라오잠과 
로제마인에게 이름을 바친 마티아스
서로 다른 길을 걷는 부자간의 대결이 성사된 점이 인상적인 부분이네요
애초에 구 베로니카 시절부터 이어져 온 에렌페스트 내부의 혈연지간의 내전이기도 해서
피를 나눈 자들의 전쟁을 다룬 부분이 꽤나 무겁게 다가오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게오르기네 일파들을 제압하는 과정들이 생각보다 
짧게 끝난 점은 뭔가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권말 새로 쓴 단편들에 에렌페스트 방위전의 각 시점들로 보충하고 있어서 아쉬움은 달려줍니다
 
이후 페르디난드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아렌스바흐의 주추를 물들여 아우브의 자격을 얻은 로제마인
그리고 그런 로제마인의 행동으로 하여금 주변에선 페르디난드와 로제마인의 로맨스가 소문이 나고
심지어 로제마인은 축복에 의해 몸이 성장한 탓에 이젠 더더욱 보호자간의 사이가 아닌
남녀로서 둘의 사이로 보여지는 점에서 더더욱 주변에선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분위기
거기다 페르디난드는 전과는 달리 로제마인이 아렌스바흐의 아우브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로제마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네요
 


이걸로 끝난걸로 보여도 아직 게오르기네의 딸인 디트린데가
란체나베의 왕인 제르바시오를 들에 입고 유르겐슈미트의 첸트를 노리며 
귀족원으로 잠입하면서 5부의 최종보스로서 확정되었는데
이제 진짜 완결이 코 앞까지 다가왔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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