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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던전 봉쇄 -

대해소를 무사히 막아내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마을

하지만 그로인한 피해로 뒷수습에 머리 아픈 길드 마스터

이번 대해소를 막아낸 아벨은
동료 모험가에게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네요

이번에도 료와 함께 있는 아벨을 보며
리햐는 료에 향한 날카로운 웃음을 보여주는데
사실 리햐는 아벨에게 연심을 품고 있어 편애하는 료에게 질투하는 중
참고로 아벨 역시 리햐에게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린은 린대로 아벨이 말해준대로 료가 아이스월을
높은 공중에서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직접 물어보는데

무엇이 이상한지 인지조차 못하는 료는
40미터 정도까지 가능하다고 못을 박아버립니다

배우기 힘들긴 했어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료의 모습을 보며
경악하는 린, 마법의 중첩부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다 영창마저 멋있어서 할 뿐
무영창도 가능한 료는 린에게 있어 이해할 수 없는 괴물

한편 대해소가 끝나고 길드에서 모험가 의뢰가 부족해졌는데
그 이유는 던전이 봉쇄된 영향

그나마 가능했던 지상에서의 채집의뢰도 포화상태

결국 그나마 자금면에서 여유로운 료가
연금술 연구를 위한 마도 광석의 채취를 직접 의뢰하면서
닐스 일행도 한 숨을 돌리게 됩니다

다만 던전의 조사로 인해 파견된 왕국기사들로 하여금
되려 마을의 치안이 어지러워지는데

모험가 백의 여단의 리더이자 귀족이기도 한
펠프스의 등장으로 정리됩니다
일단 펠프스는 하인라인 후작가의 차기 당주
거기다 전 왕국 기사단장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스포
====
귀족인 만큼 아벨의 진짜 신분 역시 알고 있습니다
====

현재 룬의 도시에는 감사관이 체재중인데
그 호위로 들어온게 바로 왕국기사단의 행실이 나쁜쪽으로 눈에 띄어
료를 데리고 멋대로 나간 감사관을 찾으러 간 아벨

그 과정에서 수상한 인물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제압하니 연금 도구를 발견하지만
일단 위병대에게 넘겨 소동을 마무리합니다

한편 그무렵 낮에 창피를 당한 왕국시가들은
펠프스에게 복수를 꾀하는데

백의 여단의 부단장인 셰나에게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당합니다


왕도에서 국왕의 명령으로 던전 조사로 파견온 간부 3명
왕국 중앙 대학 총장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마법 대학 수석 교수 크리스토퍼 블라트
궁정 마법단 고문 아서 베라시스
꽤나 강압적인 태도로 길드에게 무조건적인 협력을 강요하네요

료는 료대로 편지를 전해주어야한다고
모험가 길드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해오는 소녀와 마주치고
*소녀의 이름은 나탈리

그 소녀의 목적은 바로 아벨에게 편지를 전해주는것
편지의 수신자는 '일라리온'으로 린의 스승이 되는 사람(*왕국 최고의 마법사)

편지의 내용은 궁정 마법단이 봉쇄된 던전에 들어가는걸 도와달라는 부탁

하지만 대해소 후에 던전이 봉쇄된 이유는
당시의 A급 파티가 던전에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
심지어 그 파티의 리더는 S급에 가까웠다던 검사

그 만큼 봉쇄된 던전에 출입하는 건 상당히 위험하다는걸 의미

이후 볼일이 있어 료가 떠나자
여전히 료의 마법 실력을 믿기지 않은 린은 나탈리에게 마저 다시 확인할 정도로
현실에서 가능한 마법인지 재확인하는데
당연하지만 나탈리도 그런 규모의 마법을 실제로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료의 마법을 실제로 체험한 아벨은
일행들에게 료와는 절대로 적대하지 말라고
그리고 만약 아벨 일행이 아닌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일이 생긴다면
료에게 가장 먼저 가라고 충고합니다

그렇게 던전 조사는 착실하게 진행되고

닐스 일행에게 부탁한 료의 의뢰도 순조롭네요

던전 조사로 7층까지 도달한 '붉은 검'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도 마물들은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그동안에 하급 모험가들은 주위 마을에서의 식량 조달, 상인단 호위 등
비교적 안전한 의뢰들을 균등하고 분배하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던전 안에서 예상 못한 이변이 발생하면서
6화는 마무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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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성의 마법사] 1부 2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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