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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처럼 소중한 사람들이 자신을 떠날까봐 두려워하는 세나
나오는 그런 세나를 보면서 한 자신의 행동들이
사실 세나에게 상처를 준 전 남자친구들과 같은 짓을 한게 아닐까 두려워할때쯤
세나는 나오의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지인들에게 상담을 받게되는데
그러면서 나오와의 나이차, 친구의 동생이라는 거리감에서
무의식적으로 멀리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되고

결국 다 떠나서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나오와의 관계를 조금씩 마주해나가는 세나의 모습을 그리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친구의 누나'보다는 확실히 이쪽이 좀 더 와일드해서 몰입이 잘 되는 편
거기다 기가 세보이지만 속은 여린 세나와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다정한 나오
서로 닮은 듯, 정반대인지라 잘 어울리는 한 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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