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만화 후기

[누나의 친구가 성가신 이야기] 3권 후기

악어농장 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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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처럼 소중한 사람들이 자신을 떠날까봐 두려워하는 세나

나오는 그런 세나를 보면서 한 자신의 행동들이 

사실 세나에게 상처를 준 전 남자친구들과 같은 짓을 한게 아닐까 두려워할때쯤

 

세나는 나오의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지인들에게 상담을 받게되는데

그러면서 나오와의 나이차, 친구의 동생이라는 거리감에서

무의식적으로 멀리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되고

 

 

결국 다 떠나서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나오와의 관계를 조금씩 마주해나가는 세나의 모습을 그리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친구의 누나'보다는 확실히 이쪽이 좀 더 와일드해서 몰입이 잘 되는 편

거기다 기가 세보이지만 속은 여린 세나와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다정한 나오

서로 닮은 듯, 정반대인지라 잘 어울리는 한 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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