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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를 둘러싼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다시 평범한 일상이 계속되는 11권
오랜만에 보는 일상 속에 녹아들어있는 악령들이 나오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되네요
미코의 아버지는 여전히 가족을 지키는 수호신으로서 집을 지키고 있고
과거에 한번 등장한 적있는 악령이 다시 재등장하는 등 여러모로 반가운데
새로운 영능력자인 세토의 등장으로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선 마음씨 좋은 상사인 세토
하지만 그 진짜 정체는 귀신이라면 설령 악감정이 없더라도 자비없는 모습을 보이고
그 롬마저 세토에게는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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