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노벨/마녀와 용병

[마녀와 용병] 4권 후기

악어농장 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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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 다툼 현장
그곳에서 한 여성을 도와주게 되면서 자연스레 호위 임무로 이어지게 되는데
의뢰의 내용은 바로 마피아 조직 바라즈카 보스의 딸 '카티아'의 호위 임무
이번 4권은 마피아 간의 항쟁에 끼어든 용병의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현재 마피아들은 약물 거래가 횡행하고 있는데
결국 영역 다툼으로까지 이어지면서 바자르타에 배신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점점 소동은 커지면서 길드의 모험가들까지 끼어드는 모양새가 되면서
그 안에서 마피아건 모험가건 의뢰에 방해되는 자들을 전부 상대하는 지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딱 구분된 영역 안에서 질서를 무너뜨리는 생태계 교란종을 보는 듯합니다
 


개인 전력도 달인급인데 돈만 주면 어느 진영에 붙어 힘이 되어주니
그야말로 모든 진영들에게 눈엣가시가 되고 있는 분위기
오늘은 아군이 되었지만 의뢰에 따라 내일은 자기들에게 칼을 들이밀지 모르다보니
주인공의 입지가 아슬아슬한 위치까지 도달했네요
 
거기다 아인족들을 차별하는 이 곳 문화를 보며
현재 마녀라는 정체를 숨기고 있는 시어셔에게 어떤 잣대를 들이밀지 모르니
지그는 지그대로 계속해서 주변 상황을 경계하고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시방석에 앉은 느낌인 듯
그나저나 이번 권도 시어셔의 분량은 적어서 아쉽습니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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