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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 카오루코와 린타로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 모두가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하면서
시험을 마친 후 1년 전 처음 함께 갔던 바닷가에 다시 찾아가
그 곳에서 크게 변하기 시작하는 나츠사와와 호시나의 관계

일전에 같은 대학 모의고사를 치면서
나츠사와도 자신과 같은 대학을 갈거라 막연하게 생각했던 호시나는
아직 결정된게 아무것도 없다는 나츠사와의 말에 어딘가 작은 통증을 느끼게 되고
그 감정의 정체를 알아채기도 전에
어딘가 벽이 생긴듯한 나츠사와의 태도에 술렁거리는데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의 기류를 느끼고 주변에서도 둘의 관계를 감지하면서
어릴적 남성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잘 알고 있던 카오루코가
호시나의 그 이름 모를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게끔 이끌어주고 있네요
하지만 이미 나츠사와는 자신의 감정을 묻어두고로 결심했고
호시나는 호시나대로 친구와 이성에 대한 감정의 차이와
왠지 모르게 나츠사와만 특별하게 느끼는 이 마음의 정체를 정의하기엔
아직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이 둘의 관계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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