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노벨/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양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10권 후기

악어농장 2026.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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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우 가문에 얽힌 마사치카의 갈등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문제를 외면해온 자신의 무능함과 죄책감
이 모든 문제들을 제대로 마주하고 다시 한번 스오우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기위해
더더욱 선거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내광회에 들어가야하는 입장인 마사치카

10권은 이전권에서 극에 달한 전개를 잠시 쿨다운 시키기위한 완충제로서
생각보다 가벼운 분위기 속에 유키와의 남매간의 관계를 화해하는 장면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벼운 분위기가 마사치카와 유키가 
이곳 딱딱한 스오우 가문 속에서 버티기위한 하나의 방법이었음을 잘 보여주는 부분

우선 아랴에게 남매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학생회 내부에도 밝히면서 우선적으로 학생회 내부에서만 아는 비밀로 넘기는데
후반부는 본격적으로 아랴를 노리는 노노아의 흉계가 시작되면서
마사치카와 유키의 관계도 조만간 노노아의 노림수로 활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전부터 노노아가 흑막으로서 움직이는데
정작 주인공인 마사치카가 필요 이상으로 노노아를 신뢰하는 모습이 오히려 불편한데
그렇기에 오쇼가 노노아의 계획을 알려줘도 믿질 않으니 답답한 모습
거기다 고민에 빠진 아야노까지 장비말로 사용할려 꼬드기는데
갈수록 짜증나는 캐릭터가 되어가네요

이 부분은 다음권에도 이어질 예정이라 마무리가 될지 
아님 한차례 거리를 둘지는 지켜봐야할 듯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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