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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쿠논은 보인다] 3권 후기

악어농장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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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니로 방영 중인 '마술사 쿠논은 보인다'
3권은 대략적으로 약 2년 만에 나왔는데 이것도 사실 애니화가 되었으니 
나왔지 아니라면 나왔을까 의구심이 들지만
이왕 다시 정발이 재개되었으니 이번에는 꾸준히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2권에서 마술학원에 입학하고 파벌 문제와 성녀와 손을 잡아 영초 재배해 성공하면서
입학하자마자 큰 업적을 이뤄낸 쿠논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학원 생활을 탐닉하는 과정을 다루면서
다양한 클래스와 교류하고 새로운 마술을 습득하며 학생으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디라싯크 마술학교에서 쿠논의 첫 스승인 제니에와 재회하게 되는데
제니에는 모교인 이곳에서 사토리 선생의 보조를 맡아 준교수로서 3급 클래스 학생들을 가리고 있었는데
제니에의 제안으로 특급 클래스의 자율성을 보장을 통해 3급 클래스 수업을 들으며
쿠논은 다양한 학생들을 접하고 서로 가치관과 고민이 다르다는 사실에 놀라고


2급 클래스에선 현재 제국의 광염왕자라 불리는 지오에리온의 이름을 내세워 
본래 계급을 따지지 않는 이곳에서 좋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거기에 쿠논이 2급 클래스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던져진 작은 파문이 
나름 재밌게 굴러가서 흥미로웠던 3권이네요
 


쿠논은 지오에리온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빠르게 친구가 되었고
알게 모르게 쿠논은 학교 내에서 그 이름이 유명해지고 있는데
 
한편 약혼자인 미리카의 시점으로 입학한지 2개월만에 
영초 재배로 세계적인 위업을 세운 쿠논에 의해 벌써부터 
쿠논을 빼앗을려는 움직임이 드러나며 골머리를 썩고 있어
쿠논을 빼앗기지 않을려는 미리카의 행보도 앞으로 기대됩니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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