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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니아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주가 될 기회를 마다하며
다시 콜과 뮤리의 소문을 뒤쫒기 시작하는 호로와 로렌스
항구도시에서 의회가 시작되면서 배가 움직이지 않아 항로가 막혀 발이 묶이고
이때 로렌스 일행에게 숲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듣게 되면서
다시 한 번 골칫거리를 짊어지게되는 계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배경이 바로 콜과 처음 만난 케르베와 얽히게 되기에
많은 지인들과 재회를 그리고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에이브 볼란
이번에 숲을 지켜달라는 의뢰 역시 그 에이브 볼란과의 계약과도 연관이 있기에
이번 로렌스의 활약은 에이브와의 간접적인 상인 대결이기도 하네요
사건의 발단은 이번에 관세가 내릴거라는 소문이 돌면서
숲을 개간하여 길을 내고 그 길을 통해 인구를 유입하고 도시를 개발하자는 내용이며
상인으로서는 누구나가 반길 이야기지만 호로와 만나 대상인의 꿈을 포기한 로렌스는
먼 미래에 혼자 남을 호로를 위해 토네부르크의 숲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칼란과 케르베, 에이브 볼란의 삼자계약에 끼어들어
혼자서 독식하고 있는 에이브 볼란의 이익을 칼란과 케르베에 조금씩 분배하는 방향성으로
토네부르크의 숲을 지키는 쪽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데
사실 이 이야기엔 선과 악의 구분은 없고
그저 시대가 변하면서 따르는 도시개발에 의한 환경 변화의 이야기기도 한데
그 의미가 호로와 로렌스의 이야기같아 더더욱 애틋하게 느껴지는 듯
결국 숲을 지켜내면서 로렌스는 토네부르크의 숲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나무를 가지게 되면서
다시 시작한 여행길을 통해 가는 길마다 자신의 흔적을 하나하나 남기고 있어 인상적이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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