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21권에서의 사건이 일단락되고
그 공을 사 호로와 로렌스가 들어간 벽화 작업이 진행되기 시작하고
자신과 로렌스의 그림을 가지고 싶어하던 호로의 바램을 이루면서
다음은 저주받은 땅의 이야기와 연금술사에 관련된 일의 의뢰를 받아서
간 곳에는 1부에서 만났었던 여사제 엘사와의 재회를 그리며
저주받은 땅의 전설을 조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부 이후로는 정령과 인간의 사이에 어긋나있는 시간에 대한 언급이
상당히 많이 다루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것을 다루는 내용들이네요
21권에서도 호로가 그림을 가지고 싶어한 이유도
로렌스와의 모습을 먼 훗날에도 볼 수 있기를 바란 것이었고
일기를 쓰는 이유 역시 지금의 일상들을 후에 다시 기억할 수 있기 바란 것이니
그렇게 22권에서는
다람쥐의 화신과 연금술사의 이야기
거기다 콜과 뮤리의 결혼식 소동을 다루면서
마지막엔 양피지같은 단편을 집어 넣었네요
평점 - ★★★☆
'학산, 익스트림 노벨 > 늑대와 향신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늑대와 향신료] 21권 후기 (0) | 2020.08.17 |
---|---|
[늑대와 향신료] 20권 후기 (0) | 2020.08.17 |
[늑대와 향신료] 19권 후기 (0) | 2020.08.17 |
[늑대와 향신료] 18권 후기 (0) | 2020.08.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