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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록에서 나기와 레오의 시점으로 다시 그리는 외전
시작을 함께 해왔던 두 사람이 재능의 간격에 멀어지면서
자신의 부족함에 좌절한 레오와 좀 더 먼 곳을 바라보는 나기
같은 곳을 바라보던 광경이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가 뭘 원하는지 에고를 찾는 과정들을 다루기에
본편에서 이미 아는 내용일지라도 시점이 다르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자신의 에고의 실마리를 찾은 레오와 본능에 이끌려 그저 앞만 바라 보는 나기
외전에서의 이 갈림길이 현재 블루 록의 전개의 원인이기도 해서
그런 의미에서 이 외전은 본편에서의 나기의 과절에 큰 개연성이 되는 듯 합니다
필수로 봐야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었던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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