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만화 후기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5권 후기

악어농장 202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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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니로 절찬리 상영 중인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꽤나 오랜 기간동안 기다린 만큼 애니도 상당히 잘뽑혔는데
 
원작은 현재 장막거머리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 다쳤고
그걸 구하기위해선 시간을 되돌린다는 방법을 쓰자는 코코의 청원
하지만 사람의 몸에 직접 마법진을 새기는 것과 시간을 되돌리는 등
인체에 직접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마법은 금지 마법으로 철저하게 통제되어 있고
그런 정체 속에서 인간이 아닌 장막거머리만을 시간을 되돌려 
장막거머리가 일으킨 현상을 0로 만든다는 계획에 도달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절충안
그 결과 사람들은 마법에 의해 구원받게 되면서 더더욱 마법을 찬양하게 되지만
그 광경만은 베르다르트가 어떻게든 막고 싶었던 모습들
 


지금까지 마법사들은 마법은 절대적인 힘이 아니라고 
금지마법을 통해 마법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지켜왔던 균형이
이제는 자신들을 구원해준 마법이 절대적이라는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더더욱 의존하게 되고
자연의 섭리를 깨트리면서 본격적으로 챙모자 마법사들이 활약하는 토대가 완성되었네요
 
무엇보다 이번 에피소드는 쿠스타스와 다그다의 비극적인 운명을 토대로
금지마법을 통해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지키고자 했지만 
결국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위해 다시 포기함으로서 더 큰 좌절로 되돌아오는데
 
키프리가 지금까지 감춰뒀던 비밀도 함께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다음권은 키프리의 과거 편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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