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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 8권 후기

악어농장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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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드와의 게임으로 '시간을 잊는 도시' 전체를 이양받아 경영자가 되어버린 노르
그리고 라시드는 노르에게서 시렌차 가문을 뒤엎기 위한 동맹을 제안하고
한편 실레느는 샤우자에게서 자신의 아버지와 오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는데
 
샤우자에게서 전해들은 가족의 이야기는 
기대하던 것과는 달리 참혹하고 잔인한 이야기
아버지와 오빠는 동족(수인)의 수치로서 적들에게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며 처형되었다는 소식
 
과거 회상을 하듯 실레느의 오빠인 리겔의 시점으로
수인족들이 상인들의 노예가 된 계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샤우자의 정체는
역시나 예상대로 실레느의 오빠가 맞았네요


이후 시렌차에 초대 받은 라시드와 노르 앞에
라시드의 동생들이 보낸 골렘이 쳐들어오면서 
노르와 샤우자의 활약으로 '시간을 잊는 도시'를 지키는 모습에서 
사실상 노르는 시렌차 내에서 그 영향력이 점점 커져가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과거 회상과 더불어 이전권들에서 
수인족들의 마을을 부흥하는데 도와준 것까지 이어지니
확실히 이번 사막의 나라 편은 스토리적으로 완성도가 꽤 좋아서 만족스럽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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