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아사히와 요코가 사귀기 시작하고 나서 첫 데이트
메인 커플이 맺어지고 나서, 이제는 주변 커플링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러브코미디 쪽도 러브코미디이지만
의식이 흐르는대로 전개되는 개그쪽이 가장 강렬한데
만화를 보면서 육성으로 웃는 몇 안되는 작품입니다
볼때마다 캐릭터의 개성들을 잘 살린 개그코드가 취향저격이네요
3학년이 되면서 새로 들어온 1학년 신입생의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면서
이 작품도 이제 후반기로 들어가네요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할듯 말듯] 3 ~ 4권 후기 (0) | 2021.07.25 |
---|---|
[사랑…할듯 말듯] 1 ~ 2권 후기 (0) | 2021.07.24 |
[사실 나는] 11권 후기 (0) | 2021.07.22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4권 후기 (0) | 2021.07.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