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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야마다와 이치카와의 첫 데이트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이어 새해 참배까지
3권에서는 서로의 감정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면
4권부터는 서로의 거리감을 좁혀나가기 시작하네요
내마위가 좋은 점이 각 캐릭터의 행동에 상당한 디테일한 뜻 숨겨져 있어서
그런 묘사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4권에서도 여러 기믹들이 숨겨져 있네요
현재 나오는 순수 러브코미디 중에서는 당연 톱이라 할 인지도라
크게 호불호없이 대부분이 만족할만한 작품
4권은 특히나 이치카와의 누나의 존재감이 돋보였네요
거기에 리디북스 한정 특전들도 만족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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