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2기]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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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5화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6화 - 유객 -

나나치와 미티를 구하기위해 대가를 지불하기로 각오한 리코를

재빨리 제지시키는 카쟈

 

결국 나나치와 미티를 구하지 못하고 베라프의 집에서 강제로 퇴장당합니다

 

한편 마을에는 유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곳 마을 사람들(말로)는 마을 밖으로는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이렇게 생물을 불러들여서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유객이 난동을 부리는 동안에 푸르슈카가 걱정되서 돌아온 리코

푸르슈카는 보석의 폴리용에 의해 완전한 형태의 하얀호각으로 탈바꿈되는데

이것이 리코의 하얀호각 

 

이후 보석의 폴리용은 유객에 의해 잡아먹힙니다

 

베코를 대신해서 현 삼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쥬로이모

 

유객 사냥을 시작하는데 그야말로 괴수대전이네요

 

생각보다 성가신 유객에 마을 시장을 지키기위해

말로들이 하나로 뭉쳐 싸우기로 하지만 사실상 역부족

 

그때 리코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카쟈에게 대가(가치)로 바쳐

카쟈의 외형이 변해있는데 유객을 따돌릴 수 있는 날렵한 민첩성 중시의 모습

 

그렇게 유객을 함정까지 유인해 사냥에 성공

 

인줄 알았으나.. 끝까지 발악하는 유객에 사로잡힌 마아아

 

리코의 절규에 나타난건 완전한 호각으로 거듭난 푸르슈카의 환영

리코는 푸르슈카의 호각을 붐과 동시에 

 

유객에게서 구하러 와준 레그

하지만 레그의 외형이 평소완 달리 하얗게 변해있는데

푸르슈카 호각의 힘은 유물의 진정한 역할을 끌어내는 것

즉 현재의 모습이 레그의 진정한 힘입니다

 

이번에 사냥한 유객은 하나의 생물이 아닌 이 물체 자체가 커다란 둥지

 

그리고 이 작고 투명한 것이 수컷이고 

아까 커다란 것이 여왕

 

리코는 삼현 와즈캰에게 나나치와 미티를 되찾을 방법을 물어보는데

'가치의 화신' 파프타의 일부를 손에 넣으면 가능할거라는 대답을 전해줍니다

 

그렇게 베코가 파프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앞서

 

이 말로의 마을이 탄생하게된 배경에 대해서 

7화에서 밝혀질 예정

 

사실 이 뒤로 나오는 얘기가 2기 1화인데

이미 결사대가 심층까지 오는 과정까지는 다뤘으니 7화는 2기 1화에 이어서 그 이후의 이야기

 

 

 

다음화 리뷰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7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