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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소환사] 6화 리뷰

악어농장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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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소환사]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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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쌀과 도적과 용사 -

마왕 구스타프의 딸 세라와 계약한 켈빈

켈빈의 대장장이 스킬과 에필의 재봉 스킬이 S급으로 올라 새로운 장비를 맞춰 전력을 보충하네요

 

세라의 무기는 아론타이트- 흑금의 마인 (s급)

방어구는 퀸즈 테러 - 광여제 (s급)

참고로 세라의 무기는 빅토르의 장갑을 재료로 해서 만들었네요

 

제라르의 무기는 마검 다인 슬레이브 (s급)

에필과 켈빈의 장비는 전투시의 재미로 아직 미공개

 

켈빈 일행은 빅토르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세라에게

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 쌀을 찾는 여행

 

한편 멜피나는 신의 직업을 가지고 있어 소환이 어렵다는 것이 판명되어

멜피나의 분신인 의체를 만들어 거기에 빙의하기로 계획하고 잠시 부재 중

 

평화로운 여행인 것도 잠시 누군가 켈빈 일행을 감시하는 낌새가..

그 정체는 켈빈의 목적지인 토라아지에서 도적단 쿠로카제

 

당연하게도 세라 혼자 손쉽게 제압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화는 상당히 저퀄의 냄새가..

 

목적지인 수국 토라아지에 도착한 켈빈 일행

토라아지는 딱봐도 일본풍 나라네요

 

도적단 쿠로카제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고

쿠로카제를 토벌한 파티가 쿠로카제로 변질된 상황 

그 중 두목인 크리스토프는 토라아센의 영웅으로서 추대를 맏고 있어 더더욱 골칫거리

현재 크리스토프는 토라아지에 체제하며 토라이센의 영향력에 벗어나 있습니다

 

켈빈은 이때 근처에 체제하고 있던 용사를 발견하면서 

하나의 계획을 떠올리는데

 

쿠로카제의 본거지에 쳐들어간 켈빈 일행

국제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쳐들어간 이유는

 

용사 일행도 쿠로카제의 소문을 듣고 올 것을 알고 

미리 쿠로카제의 본거지를 점령해 용사를 기다려 용사와 싸우기 위함이였네요

 

켈빈의 전투광 기질은 볼때마다 뭔가 위화감이 드네요

설정이 갑자기 붙은 느낌이라 어색하달까

 

 

 

다음화 리뷰

 

[흑의 소환사]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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