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경력 5년, 이제 와서 너에게 반했다고는 말할 수 없어.] 2권 컬러 일러스트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컬러 일러스트

 

 

 

개요

 

"오늘이 바로 고백할 날이니까 ......!"　쌍방향 감정 러브코미디 제2탄!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된 리쿠와 히키. 

그리고 여름방학을 맞이한 두 사람은 은사의 권유로 바닷가 집을 돕게 되고, 히키는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의욕을 불태운다.
"나, 이 바다에서 반드시 리쿠에게 고백할 거야 ......!"
　그렇게 찾아간 바다의 집에는, 놀랍게도 리쿠가 중학교 때 고백한 이후 소원해진 시노노메 카노가 있었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당황한 헤키는 해변의 데이트 장소로 초대하거나 수영복으로 어필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어때, 이 수영복 예쁘지 않아?　오늘을 위해 고른 거야"
　절친한 두 사람, 거리감 제로의 짝사랑 러브코미디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