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7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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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공포의 새로운 업무로 접수원에게 격랑이 몰아친다!　그리고 설마 제이드의 야근 거부!
　장기 휴가를 마치고 정상 업무에 복귀한 알리나. 

귀성지에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고, 이제야 겨우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
"올해부터 퀘스트 카운터에서도 랭크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접수 담당자는 중갑 장비가 필수!　

대 속성 강화 유리로 방어!　

1년에 한 번, 거친 모험가 '전원'의 랭크를 재평가해야 하는 엄청난 업무가 내 머리 위에 떨어졌다!
　그래도 괜찮아. 알리나에게는 야근을 도와주는 제이드(......)라는 존재가 있다.
"...... 나, 이번엔 야근 못 도와줄 거야"
　접수원이 상사와 야근을 퇴치하는 이세계 코미디 제 7탄!

 

 

 

 

컬러 일러스트

[길드의 접수원입니다만, 잔업은 싫어서 보스를 솔로 토벌하려고 합니다] 7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