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헌터에게 상냥한 갸루] 2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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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개요

 

어둠의 뱀파이어 헌터와 빛의 갸루가 만들어내는 울퉁불퉁한 학원 (비)일상 코미디의 시작!

뱀파이어 헌터가 일으킨 비일상적인 소동도 끝내고, 어디든 갈 수 있는 갸루 류카는 다가올 여름방학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바다와 유원지, 그리고 불꽃놀이는 필수. 은화와 함께 여름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 두 사람 앞에 검은 옷을 입은 소녀가 나타난다.
"사냥꾼 연맹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소녀 스에라는 계율을 어긴 은화에게 한 달간 감시를 하겠다고 말한다.
은화는 동맹의 감시를 받아들이고,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여름에는 놀러 가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좋아, 바다로 가자, 이 녀석들아!"
은화와 스에라의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류카는 두 사람을 바다로 데리고 나간다!
빛의 갸루와 어둠의 사냥꾼이 엮어내는 울퉁불퉁한 학원 (비)일상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