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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세상에 원수를 갚는 《용사》를 의심하라.
아키하바라의 '여신'과의 싸움으로부터 두 달.
재활과 훈련을 담당하는 '카론'에 타카나시 하루라는 새로운 여성 대원이 파견된다.
상부의 '감시'임이 분명한 하루의 경력에, 설령 감시라 할지라도 동료, 즉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며 손을 내밀기로 결심하는 카구야.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전장에 나가겠다고? 웃기네."
하지만 상대는 아즈마 이상의 난적 ......!?? 할의 말에 반기를 든 카구야는 구원이야말로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구해야 한다, 구해야만 한다. 자신이 정의라고 믿고 집착하는 구원의 끝에서 소녀가 보게 되는 것들.
"안녕히 계세요. ...... 인간"
그것은 격려와 질투와 냉소, 그리고 배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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