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새로운 파티' 키비주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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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새로운 키 비주얼이 공개되었습니다!
"마왕을 쓰러뜨린 그 후의 세계"에서, 사람의 마음을 아는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천년 사는 엘프의 마법사 프리렌과, 그녀와 함께 여행을 하는 마법사 소녀·페른, 그리고 전사의 소년·슈타르크의 모습이, 아름다운 배경 미술과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일전에 해금된 프리렌과 함께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힝멜 등 4명의 모습이 그려진 키비주얼 <용사 파티>와 짝을 이루는, 미래로 향하는 <신파티>의 비주얼입니다.

 

이번 키비주얼 해금에 따라, 비주얼에 그려져 있는 3명의 캐릭터의 성우·타네자키 아츠미 씨, 이치노세 카나 씨, 코바야시 치아키 씨로부터 코멘트가 도착했습니다!

 

비주얼에 대해서
타네자키 아츠미 '3명의 표정이 너무 3명 같아서 좀 웃어버렸습니다(웃음). 느긋하게 온화하게 초현실적으로... 하지만 할 때는 엄청 하는, 대단한 3명입니다. 그런 3명이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

 

이치노세 카나 '그녀들의 모험의 나날이 어떤 것이 되어가는지 두근거림도 있으면서, 그림이 매우 섬세해서 따뜻한 인상도 받았습니다. 새로운 파티와 구 파티에서는 모험할 때의 분위기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곳의 차이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코바야시 치아키 '본작은 매우 눈이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키비주얼도 각각 캐릭터의 시선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보고,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페르른과 슈타르크라는 꽃봉오리가 어떻게 피는지도 두근두근합니다.'

 

애프터 레코딩에 대해서
타네자키 아츠미 '작품의 분위기도 있고 원래 조용한 현장이었지만 여전히 조용... 아니, 온화합니다(웃음). 하지만 각 이야기하시는 캐스트에 따라 현장의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 것도 이번 작품만의 특징. 거기에도 꽤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이치노세 카나 '후렴 현장은 차분하면서도 매우 따뜻한 분위기로 수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른은 조금 서투른 아이입니다. 하지만 그런 서투른 점이 정말 귀엽고 매력적이기 때문에 등신대 여자아이다움이나 인간다움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바야시 치아키 '애프터 레코더 현장은 정말 작중 그대로인 것 같아요(웃음). 다네자키 씨와 이치노세 씨는 둘 다 차분한 분위기가 비슷해서 자매 같고, 저는 제가 자주 빈다니다. 그래서 슈타르크를 연기할 때도, 준비 없이 자연스럽게 마이크 앞에 설 수 있습니다.'

 

팬에게 보내는 메시지
타네자키 아츠미 '빠르면 앞으로 1개월입니다. 조용하고, 하지만 시시비기, 상냥하고 따뜻하다. 많은 분들에게 이 작품이 닿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이치노세 카나 '방송개시까지 약 1개월이라는 것으로,, 드디어 시작되네요! 첫 방송은 금요일 로드쇼에서 방송합니다! 영상도 음악도 정말 정말 훌륭해서 꼭 한 명이라도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코바야시 치아키 '스태프도 캐스트도 전원이 '장송의 프리렌'이라는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전력으로 작품을 사랑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앞으로 1개월 안에 여러분에게 닿을 거라고 생각하니 두근두근하지만, 이 사랑의 결정을 전력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은, 9월 29일(금) 밤 9시부터 첫회 2시간 스페셜이 닛폰 TV계 '금요일 로드쇼'에서 전국 방송.

이후의 이야기는, 닛폰 TV 계열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범위에서 방송.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