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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학년 생활
타다노와 코미가 사귀기 시작한 사실도 타다노 가족들이 알게되면서
이젠 양가 가족 공인 커플이 되는데
작품 내에서 가장 큰 관심사였던 두 사람의 관계 이야기는
사실상 매듭지어진거라 보면 되는데
그래도 이게 끝이 아니라 커플로서의 볼 수 있단 점에서는 아직 끝이 아니겠네요
다만 1학년부터 현재 3학년까지 일상물 + 러브코미디로서 달려온만큼
좀 필요이상으로 길게 늘어지고 있는 점은 작품의 재미로서는 아쉬움도 커지기 시작하는 듯
개그물로서 나름 유지하고 있지만 뭔가 평행선을 달리는 느낌
그나저나 타다노 엄마의 이름이 처음 공개되었는데
역시 평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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