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사친과 동거를 시작했더니, 실은 미소녀였다]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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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옛날처럼, 같이 잘래?' 전·남사친과 한 지붕 아래에서 엮는, 청춘 러브 코미디!

'케짱, 내일 봐'──그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고, 어린 시절의 키리시마 케이스케는 유일한 친구였던 남사친·마짱과 헤어진다.

그리고 10년 후, 부모의 재혼으로 찾아온 것은──가련한 인싸 미소녀로 성장한, 마짱인 마사키였다!

계속 남자로 착각하고 있던 케이스케가 당황하는 한편, 남매로서 예전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접해 오는 마사키. 

같이 게임, 같이 밥......은 커녕 같이 목욕까지 하려고!?

함께 사는 가운데, 10년의 공백이 없었던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두 사람. 

그래도, 두 사람의 마음과 몸은 성장하고 있고──한 지붕 아래라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서로를 의식해 버려서......!?

 

 

 

 

 

 

컬러 일러스트

[옛 남사친과 동거를 시작했더니, 실은 미소녀였다] 1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