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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도 어느덧 4권이 나왔네요
3권부터 1년에 한 권 꼴로 나오는 셈인데
문듯 잊을만하면 후속권이 나와있어 간간히 힐링하게 되는 작품인 듯
내용 자체는 주인공 남매가 애완묘인 큐르가와 놀아주거나
일상에서의 고양이들의 반응들을 그려놓은것뿐인데
고양이를 기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집사 간접체험을 하게 해주는 만화
잔잔하면서도 고양이의 모습이 귀여워서 힐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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