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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아사를 구하기위해 히가시무라에 잠입한 유르
하지만 반대로 유르가 납치를 당하면서 전황은 급변하고
한편 유르를 구하러가는 도중에 좌우 님은 이반과 마주치는데
그의 칼에서 유르의 부모님의 피 냄새가 나면서 부모에 대한 흔적이 조금씩 수면 위로 오르는 6권
유르를 납치한 아스마, 그리고 저택을 습격하는 배신자
이번 6권은 흑막처럼 보이던 인물이 사실은 아군이었고
내부에 숨어있는 배신자들이 속속히 드러나면서 각 진영에서의 위치를 다시 정리하고 있네요
작가가 작가인 만큼 전작인 강철의 연금술사와 비교하면서 보게되는데
확실히 전작에 비하면 뭔가 세세한 짜임새는 부족하지만
전개 템포가 꽤나 빠른편이라 그런지 꽤나 몰입감은 좋은 편
국내 정발도 꾸준히 5개월 텀으로 나오는 편이라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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