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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도 이제 무르익을쯤
카나데는 여전히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느끼고
모든 걸 잊기위해 시키조와의 썸관계에 억지로 수긍할려고 할려는 찰나에
급격한 반전 전개가 펼쳐지는 11권
중간부터는 장르가 러브코미디가 아닌 스릴러로 바뀌네요
시키조의 반전 실체
카나데를 구하기위해 달려온 유키무라
결국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카나데와
그 변화를 눈치챈 히무로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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