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많은 너와 경험 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10권(완결)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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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키미제로」 시리즈, 드디어 감동의 대단원으로…!!

“지금까지 ‘진짜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기 전에 사귀어본 적이 없었어.”
처음은 단순한 벌칙 게임이 계기가 되어 사귀게 되었다.

“류토가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지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의 소중한 것을, 함께 좋아하고 싶어졌다.

“처음이었는데… 차라리 내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
함께 처음을 경험하며, 수많은 추억을 쌓아갔다.

소란스럽지만 따뜻한 친구들과 서로를 생각하며 함께 걸어온 두 사람.
기적 같은 우연이 겹쳐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 이 엉뚱한 커플은,
축복의 박수 속에서 장엄한 성당에서 마주 선다.

읽으면 행복해지는 「키미제로」, 드디어 완결!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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