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11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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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개요

TV 애니메이션 기획 진행 중☆
달달하면서도 짜증나는(?) 청춘 러브 코미디 제11권!

“선배라면 실종 중인데, 뭐 어때요?”

오토하가 이로하의 배우 활동을 인정하는 조건은 단 하나— 아키가 이로하의 프로듀싱에서 손을 떼는 것.
이로하의 미래를 위해, 아케아키는 홀로 자취를 감추었다.

아키 없는 *〈5층 동맹(with 리더 대행 오토이 씨)〉*는 대혼란!
하지만 아케아키가 그저 조용히 사라질 리가 없는데……?

사라진 아키의 행방과 그의 속마음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
그것은 바로 UZＡ 문고의 아이돌 편집자, 키라보시 카나리아!?

“카나리아 씨. 밥으로 하실래요? 목욕으로 하실래요? 아니면——”

수행 파트에서는 사회인 아이돌 누님에게 길러지며 두근두근!?
그리고 주인공 실종 중에 크리스마스 돌입!?

한층 더 깊어진 어른스러운(!?) 달달 짜증 청춘 러브 코미디 제1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