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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보는 최애의 아이 완결권
결말자체는 커뮤니티에서도 워낙 시끄러웠기에 싫어도 알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보기 싫었던 마음이 컸었네요
아쿠아의 복수 플랜으로 카미키 히카루에게
아이가 남긴 메세지를 전해주며 아이가 남긴 마지막 거짓말이 밝혀지는데
사실 초반부만 보면 오히려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전개로 흘러가는가 싶더니
후반부에 카미키 히카루의 거짓말로 하여금 모든 상황이 반전되면서 배드엔딩으로 끝나니까
더 불탄 반응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작가가 전하고픈 메세지가 뭔지는 알것같은데
연예계의 어두운 일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수많은 거짓말들에 의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표현하고자 한 것 같지만서도
정작 그 메세지에 매몰되어 캐릭터의 정체성이 완전 침식된게 결국 작품 전체가 무너진 케이스인듯

분명 소설판에선 고로가 아이의 팬이 된 이유는
사리나의 권유로 입덕하여 사리나가 기뻐하기만을 위한 장치임에도
아쿠아는 그냥 아이의 복수를 위해 행동하다
마지막은 루비를 지키기위한답시고 죽음을 선택하지만
정작 그게 루비를 위한것인지는 지금와서도 모르겠네요
뭐 그나마 하나 지킨게 있다면 루비(사리나)가 아이를 뛰어넘는 아이돌이 되었다는 점인데
정작 루비가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이유가 사라졌으니
누굴위한 작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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