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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장송의 프리렌 2기]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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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32화) - 누군가의 고향 -

마침내 날이 밝은 데이트 당일 아침
표정은 드러나지 않아도 들떠있는게 보이는 페른

그런 페른의 결정 장애에도 그저 졸릴뿐인 프리렌이네요

대답이 대충이라 마음이 상하자
프리렌의 머리를 대충 엮어주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슈타르크와의 약속 장소로 향합니다

평소와는 다른 옷차림의 페른을 보고
의문인 슈타르크는 본인이 데이트라고 했지만
역시나 여심이라는걸 이해하질 못하는 모습이네요

그럼에도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페른을 보고
귀엽다고 느끼는 슈타르크

슈타르크도 결국 페른을 조금씩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분위기가 어색할때는 서로 공통된 주제로 대화를 하는것이 방법인데
두 사람에겐 그 주제가 바로 프리렌
덕분에 잠시 얼어붙었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평소같은 분위기로 돌아옵니다

전날에 프리렌과 사전조사했던 곳을 둘러보고

유독 페른은 커플 악세사리가 자꾸만 눈이 가지만
둔한 슈타르크는 눈치채지 못하네요

그래도 나름 원작에선 없던 장면들을 애니에 추가함으로서
슈타르크의 배려도 담아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날은 저물고
데이트 내내 페른의 웃는 모습을 보지 못한 슈타르크는
혹여나 즐기지 못한게 아닌가 신경쓰이고

분명 자신(페른)이 좋아하는 장소들만 돌아다녀 즐거웠지만
모처럼의 데이트에 어쩐지 슈타르크답지 않은 동선들이 아쉬기만한 페른이네요

하지만 그것 역시 슈타르크도
자신(페른)과의 데이트를 위해 고민한 결과라는 사실이

그저 기쁘기만한 페른

아직은 많이 어색하고 부족한 데이트였지만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평온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음에
자신들의 스승들을 떠올리는 두 사람

그리고 그 스승들은 힘멜에게 받은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슈타르크와 페른에게 이어져 내려옵니다

이후 데이트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보이는 페른의 표정을 보며
프리렌도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데

과거에 단둘이서 고양이를 찾으러 다녔던 것만으로 기뻐보였던 힘멜
당시에는 힘멜이 어째서 즐거워보였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의 프리렌은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머리 땋기는 페른이 기분이 좋을때의 머리 땋기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29년 후
북부 제국 나흐리히트 지방

마침내 북구 고원으로 가기위한 관문에 도착하고
장벽이 높고 삼엄한 이유도 지금도 그만큼 북부는 위험 요소가 크다는 의미

한동안은 제대로 된 보급을 하지 못했기에
이곳에서 필요한 물자들을 챙기기로 합니다

삼엄한 경비 속에
이곳을 통과하기 위해 필요했던 1급 마법사 증명서를 통해 무사히 통과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들은 북부 고원의 분위기는
슈타르크가 보기엔 들은 것치곤 평범한 모습

하지만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마물들에게 포위당한 프리렌 일행

그 후로도 발을 내딛을때마다 마물들이 튀어나오는 마경 그 자체네요

그런 지옥길을 힘겹게 지나
이런 마경 속에서도 마을은 존재합니다

당연하지만 그런 마을 사람들도 마물들로 속을 썩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이 앞 가도에 강력한 마물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오두막 주인은 프리렌 일행에게 그 마물 토벌을 의뢰합니다

의뢰받는거야 그러려니하지만
슈타르크는 이런 위험 속에서 이곳에 거주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

확실히 이곳은 북부 제국 중에서도 위험한 곳이긴 하지만
이런 곳이라도 여기서 나고 자란 자신들의 고향

이 땅에는 가족과의 추억이 많이 남아 있기에
그렇게 쉽게 버릴 수는 없습니다

다음날 다시 목적지로 향하면서
의뢰받은 마물과 마주쳐 토벌을 시작

짧지만 굵은 전투신

나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북부 고원은 남부와는 위험도가 틀리다는걸 잘 보여주고 있네요

프리렌 일행이 가고자 하는 곳은 바로 이런 곳
앞으로는 지금처럼 강한 마물들이 계속 나타날텐데

슈타르크는 이럴 바엔 차라리 해로를 따라 가는게 편하지 않겠냐며 주장하지만

과거에 자신(프리렌)이 했던 말을 그대로 한 그 물음에
위험이 도사리니까 자신들이 가는거라고

북부 고원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다른 누군가의 고향도 지키고 싶은 힘멜의 그 말이

시간이 흘러 프리렌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전해져 그 의지는 계속 이어집니다
원작 후기
[장송의 프리렌] 8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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