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애니 리뷰/(금) 장송의 프리렌 2기

[장송의 프리렌 2기] 3화 리뷰

악어농장 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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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장송의 프리렌 2기] 2화(=3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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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31화) - 좋아하는 장소 -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29년 후

북부 제국 에트바스 산지

 

이 일대는 화산지대라서 

북부 제국 중에서도 온난한 지역

 

페른은 곧 도착할 온천으로 들떠있네요

 

하지만 애써 도착한 곳에 마을은 이미 없어진지 30년이 넘었고

온천 역시 말라 모험가가 찾아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한 노인에게서 이 뒷산에

숨겨진 온천이 있다는 정보를 전해듣고

 

슈타르크는 에트바스 산의 숨겨진 온천에 대해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는 듯한 반응이네요

 

슈타르크의 부탁으로 숨겨진 온천으로 향하는 프리렌 일행

 

하지만 프리렌은 숨겨진 온천으로 가는 것에 

영 반갑지는 않은 모습인데

그 이유는 과거 힘멜 일행과도 간 적이 있고

 

거기까지 가는 길에 성가신 마물의 영역을 지나가야하기 때문

 

얼마나 성가시냐면

저 마물의 머리 셋을 동시에 잘라내야지

안그럼 머리가 다시 재생합니다

 

여기서도 원작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원작에선 대충 모두가 함께 싸우는 모습으로 보여주지만

애니에선 슈타르크가 미끼가 되는 동안 

프리렌과 페른이 멀리서 요격하는 장면으로 바뀌었네요

 

물론 전투신이 사실상 생략되었단 점은 둘 다 동일

 

그렇게해서 도착한 숨겨진 온천은 

수심이 얕아 겨우 발만 담글 수 있는 족욕탕

 

수고한 것에 비해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에 만족합니다

 

한편 슈타르크가 이곳에 오고 싶어했던 이유는

과거 스승인 아이젠에게서 힘멜 파티 시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고생한 보람이 없는 시시한 모험이어도 

 

시간이 지나 둘도 없는 기억으로 남는 것은

동료들과 함께한 시시한 모험의 순간들뿐

 

아이젠은 그날의 풍경을 여전히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슈타르크 역시 스승인 아이젠과 같은 풍경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는길도 험난해서 보람이 없는 모험길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29년 후

북부 제국 성채도시 하이스

 

드디어 진짜 온천을 만끽하는 프리렌

 

이곳엔 앞으로 이틀은 더 머무를 예정

여기서도 원작에선 없던 디테일을 추가했는데

그건 바로 슈타르크 뒤에 있는 천사가 그려진 족자

 

숨겨진 온천에 가는 길에도 이런 천사가 그러진 비석이 

짧게 보여주는 떡밥을 미리미리 깔아놓고 있는 중

 

한편 페른은 내일 시간이 빈다는 말을 강조하며

슈타르크에게 어필하는 등

 

모처럼 슈타르크가 강하게 데이트 신청을 먼저해보는데

페른의 반응이 재밌네요

 

물론 페른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한 슈타르크와

그런 슈타르크를 재밌게 지켜보는 프리렌

 

슈타르크는 프리렌에게 상담을 요청해보지만

인간의 감정이 서툰 프리렌에게 쉬운 일은 아니고

 

애초에 보호자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프리렌이기에 참고가 안됩니다

 

페른의 반응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데이트 약속을 파기할 분위기는 아니었고

그럼 적어도 페른이 좋아할 만한 곳을 찾고 싶었던 슈타르크

 

그 장소에 짚이는 곳이 있기에

프리렌은 함께 답사하러 가자고 권합니다

 

페른이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것들이 있는 곳을 둘러보고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페른이 올만한 장소들

생각보다 훨씬 더 페른에 대해 많은걸 알고 있는 프리렌

슈타르크는 그런 프리렌을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사실 이 모든 것들은 전부 하이터가 프리렌에게 가르쳐준것

 

마지막까지 페른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프리렌에게 알려줌으로서 소중한 것을 프리렌에게 맡기는 하이터

 

그 후로 프리렌은 스스로 페른이 좋아하는걸 거의 찾아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잘 기억하고 있단것만으로 

프리렌은 부모 노릇을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네요

 

이후 페른 역시 데이트 관련으로 프리렌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프리렌이 데이트를 해본적이 있다고 하니까 적잖이 놀라는 페른

 

참고로 프리렌이 한 데이트는 

힘멜과 함께 길 잃은 고양이를 찾는 것

 

플람메 왈

마음이 맞는 이성과 단둘이 외출하면 그게 데이트

 

결국 프리렌에게 상담을 포기하고 일찍 자기로 하는 페른이네요

 

평소에 무덤덤한 표정이지만

결국 데이트에 들떠있는 페른

다음화는 두 사람의 데이트로 시작하겠네요

 

 

원작 후기

 

[장송의 프리렌] 7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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