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노벨/만약 내가, 챔피언에서 왕녀의 기둥서방으로 전직한다면

[만약 내가, 챔피언에서 왕녀의 기둥서방으로 전직한다면.] 2권 후기

악어농장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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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선천적으로 지니고 태어나는 직업을 통해 인생이 좌우되는 세계
콜로세움의 최강이지만 '무직'이라는 이유로 쫒겨나 왕녀에게 주어져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후우타
1권에서는 왕녀 라일락과 후우타의 관계를 다뤘다면 
이번 2권의 주인공은 메이드인 코로나입니다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긍정적인 소녀 코로나
평소와도 같은 그 모습이 어딘가 위화감이 들때쯤
예고치 않고 왕녀 라일락과 했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해오는데
말도 없이 사라진 코로나, 그리고 그런 라일락을 쫒아 찾기 시작하는 후우타
 
2권은 코로나의 직업이 마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현재 법국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왕국의 움직임
그리고 그 법국은 '마녀'를 차별한다는 문화가 있고 
그 사실을 알고 라일락의 곁에 떠난 코로나는 결국 법국에 붙잡혀 처형당하기 직전의 상황에 이르는데
 


어릴적부터 직업 '마녀'라는 이유로 겁박받아온 코로나
그런 그늘을 숨긴채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여준 그녀의 서사를
후우타와 라일락과의 관계들로 하여금 단순 계약으로 이뤄진게 아닌 신용과 우정으로 맺어진 친구로서
그녀를 구원하는 이야기라 단순하지만서도 인상깊은 내용이네요
 
확실히 원작인 라노벨이 떡밥등이 더 잘 강조되기는 한데
반대로 코믹스의 전투신 연출이 워낙 인상 싶어서
글로된 원작은 그런 전투신이 좀 기억에 안남는게 장단점인 듯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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