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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5권 후기

악어농장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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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우연히 알게된 이복여동생의 sos를 통해
갑작스럽게 알게된 이복여동생의 존재와 그 여동생의 가출을 도우면서 
본격적으로 아버지 관련 문제를 다루는 5권
 
일전에 유키토를 데리고 가겠다고 선언한 아버지
하지만 그 문제가 해결도 되기 전에 이복여동생 키쿄의 가출로 유키토 가족이 보호하게 되고
키쿄의 가출의 원인은 바로 정신적 심리의 압박
 
아버지의 거짓말을 통해 유키토는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없이 자라왔지만
그 아버지라는 인간은 소꿉친구와 재혼을 하며 데릴사위로 들어가 잘 살아왔지만
정작 이전권에서 유키토의 sns활동을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키쿄의 어머니도 남편의 거짓말을 알게되고
 
본래부터 형제 자매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지만
여기에 남편의 전 부인의 자식들에게 까지 키쿄와 비교하게 되면서
더더욱 강한 교육열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참지못해 뛰쳐나온 키쿄가 기댄 곳은
동경과 선망이었던 오빠의 곁
 


사실 아버지건도 아버지건이지만 
히로인들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일도 함께 다루고 있어
여러가지로 의미에서 주인공인 유키토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립을 보여주고 있는 5권
 
그렇게 키쿄의 어머니인 츠바키는 유키토의 도움으로 강박강념에서 벗어나고
키쿄와의 관계 개선을 이루고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마지막 응어리를 덜어내긴하지만
유키토에 대한 죄책감만은 평생 안고 갈 듯하네요
오히려 계모?와 이복 여동생은 유키토에게 푹 빠져 호감도 맥스 상태지만
 
사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부분이 주인공에게 크든 작든 죄를 지은 사람들인지라
그 죄책감에 사로잡혀 과한 의존감을 보이고 있는데
유키토는 그 과한 의존감을 유쾌하게 받아주고는 있지만
정작 그 태도 뒤엔 자기 자신조차 뒷전이라는 어두운 일면이 있기에
주인공의 진정한 행복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제 아버지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했으니 남은건 어릴적 유괴당한 사건에 대한게 남아 있는데
마지막에 뭔가를 암시하는 부분도 있었기에 조만간 다룰 듯 하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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