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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 밀리티아에 의해 기억을 봉인되었었던 아노스
그리고 그 중 4개의 기억을 되찾으면서 전생의 아버지 세라스가
밀리티아에 의해 현재의 구스타로 윤회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작은 구원을 얻게되고
이번 9권은 마지막 에리얼 속에 잠든 기억
파괴신 아베르니유에 대한 기억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연히 술을 마시다 에리얼까지 함께 마셔버린 사샤
그리고 에리얼을 통해 본 과거의 기억에서 사샤 본인이 사실은 파괴신 아베르니유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아노스 일행은 사샤의 기억을 떠올리고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아베르니유와 아노스의 만남을 집중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파괴의 질서를 관장하는 아베르니유
그녀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언제나 파멸이었으며
그런 자신의 질서에 염증을 느낄때 자신의 눈을 마주한 유일한 존재였던 아노스
아노스와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와 협력하여 파괴의 질서를 분리하면서
마족으로 전생되는 과정들 속에 창조신 밀리티아도 깊게 연관이 있는데
표지도 그렇고 이미 예상했듯이 창조신 밀리티아의 전생이 바로 미샤
후반부는 창조신 밀리티아과 남긴 새로운 질서를 부활시키는 과정에서
밀리티아가 2천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자신이 세운 계획을 진행시켜왔는데
사실 질서를 포기한 신은 존재할 수 없게 되고
본래라면 아베르니유는 아노스의 전생 마법으로 마족이 되었을테지만
1권에서 디노 지쿠세스를 통해 근원을 분열하여 미샤와 사샤과 완전히 별개의 존재가 되었는데
이 분열을 계기로 완전한 전생이 되지 않아 미샤와 사샤는 언젠가 소멸할 운명이 되자

새로운 질서를 통해 자신을 희생하여 다시 한번 새로운 세계를 재창조하여
여동생을 살리고 싶어했던 밀리티아
결과적으로 원작 1권의 내용과 비슷한 흐림을 전생의 이야기와 엮어서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유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노스가 밀리티아의 자기 희생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여전히 신의 질서에 의한 굴레는 벗어나지 못한채로
다음권에선 이 부조리한 굴레를 부셔버리는 과정을 담을 것으로 보이네요
뭔가 굉장히 많은 정보가 들어가면서 떡밥과 복선이 쏟아졌는데
국내 정발만 제발 이대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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