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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들만 알고 있던 하루토가 리오라는 사실이 대외적으로 밝혀지면서
벨트람 왕국과 레스토라시온의 관계자들 사이에 큰 충격을 가져오는 27권
작중 초기부터 이어져온 아르보 공작의 죄들이 하나둘씩 공개되면서
드디어 그에 맞는 처분을 받게되는데, 모든 원흉이라 볼 수 있는 아르고 공작의 장남은 노예가 되었고
아르보 공작은 공작 지위를 몰수당하고 준남작이 되면서 귀족 지위를 세습할 수 없게 되었는데
아르보 공작은 그래도 나름 죄를 뉘우치고 있어서 그런지 순순히 받아들이네요
중반까지는 리오의 정체가 공개적으로 밝혀지면서
벨트람 왕국 시절부터 등장한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다시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소 잔잔하고 평온한 느낌이지만 그 속에 크리스티나의 시점으로 메인으로
그녀가 짊어지고 있던 벨트람 왕국 1왕녀, 레스토라시온의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무게에 대한 고뇌도 담고 있습니다
사실상 크리스티나가 이번 27권의 주인공이라고 볼 수있는데
이전권에서 리나가 리오에게 크리스티나를 권속으로 삼으로고 조언한 만큼
리오 역시 그 조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크리스티나가 벨트람 왕국과 동생인 플로라의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있던 큰 그림 앞에 리오가 움직일 수 밖에 없도록 몰아넣으면서
다음권에서는 벨트람 왕국의 전개에도 큰 진척이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나저나 이번권으로 일러스트레이터가 교체되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기존의 일러레분이 하차하고
애니메이션 캐디였던 분이 맡아주셨는데
기존 일러스트가 워낙 좋아서 역시 역체감이 심한건 어쩔수가 없는 듯
그래도 애니화 속편의 가능성을 두고 보면 가장 이상적인 대체자가 맡아준건 다행일지도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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