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액셀 월드

[액셀 월드] 7권 후기

악어농장 2026. 6. 4.
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크롬 디재스터를 정화하기위해 아더 메이든의 힘이 꼭 필요한 네가 네뷸러스
하지만 현재 아더 메이든의 아바타는 브레인 버스트의 중추라고 예상되는 제성의 성문 중 하나인 
초급 에너미 주작이 지키는 남문에 봉인되어 있고
 
아더 메이든의 아바타를 회수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도중에
우연히 아더 메이든과 함께 제성 내부로 진입해버린 실버 크로우
미지의 수수께끼를 품고 있는 제성 안에서 본 건 수수께끼의 아바타인데
본격적으로 강화외장의 설정을 풀기 시작하는 액셀 월드
 
그 중에서 일곱 개의 최강의 외장이라 불리는 칠성외장, 세븐 아크스
현재 브레인 버스트에서 출처가 밝혀진 칠성외장은 총 네 가지인데
자왕이 소유한 더 템페스트, 청왕이 소유한 더 임펄스, 녹왕이 소유한 더 스트라이프
그리고 브레인 버스트 내에서 최초로 목격되었던 칠성외장인 '더 데스티니'
 
독자들에겐 1대 크롬 디재스터의 과거를 풀어주면서
더 데스티니가 바로 크롬 디재스터의 원본임을 알려주는데
소중한 사람을 잃고 빠져버린 절망과 분노에 의해 폭주하면서
마이너스 심의로 또 하나의 강화외장과 융합되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지금의 크롬 디재스터
 


그리고 현재 브레인 버스트 내부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ISS 키트(강화외장) 역시
마이너스 심의를 두르고 있고 있는 것으로 보아 크롬 디재스터의 양산같은 물건들인데
1대 크롬 디재스터의 과거 회상을 보면 그때 당시에도 가속연구회 부회장이 관여한 사건임을 생각하면
ISS 키트 역시 높은 확률로 가속연구회가 풀고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인 떡밥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유일하게 아직까지 출처를 알지 못하는 마지막 칠성외장
그 마지막 칠성외장인 바로 제성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그 칠성외장의 이름은 바로 '플럭추에이팅 라이트'
 
사실 소아온을 애니나, 원작을 본 사람은 바로 떠올릴 단어가 있을텐데
앨리시제이션 프로젝트의 핵심, 플럭트라이트
바로 인간의 영혼을 복제하여 만든 초고성능 인공지능
 
여기에 브레인 버스트에서 포인트가 0이 되면 이곳에서의 기억이 소거된다는 점도
앨리시제이션 마지막에 키리토의 기억을 소거한 것과 겹치고
거기다 그 소거한 기억이 별개의 존재로서 활동한다는 것도 알고 있기에
소아온에서 좀 더 미래의 세계관인 액셀 월드 역시 
브레인 버스트 내부에도 소거된 기억이 어딘가에 존재할 가능성이 시사되네요
 
실제로 7권 마지막에 그 기억의 잔재가 실버 크로우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기에 확정이나 마찬가지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갈건 브레인 버스트의 제작자가 앨리시제이션 프로젝트의 관계자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아 보인다는 거
 
전자책으로 늦게 나와서 이제서야 보는 액셀 월드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보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 퍼즐을 끼워맞추는 재미가 상당해서 좋은 듯
 
 
평점
★★★☆

'제이노블 > 액셀 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액셀 월드] 6권 후기  (0) 2026.06.03
[액셀 월드] 5권 후기  (0) 2026.05.01
[액셀 월드] 4권 후기  (0) 2026.04.30
[액셀 월드] 3권 후기  (0) 2026.03.06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