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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권에 이어서 누군가가 아카네의 옆집에 새로 이사오면서
늦은 밤까지 소음에 의해 수면이 부족해 일상에서도 영향이 오기 시작하고
결국엔 큰 사고까지 날 뻔하면서 야마다가 직접 움직이기로 하는 7권
우선 수면이 부족한 아카네를 자신의 집에 지내게 하고
반대로 야마다가 아카네의 집에서 지내며 복수 계획을 세워나가는데
단순하게 경찰에 신고해서 경고만으로 끝내기 보단
좀 더 확실하게 원인을 없애고자 말라죽이는 과정을 담고 있어
이건 이거대로 작품의 테마와 어울리는 복수였네요
그리고 드디어 야마다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데
이게 작품 테마가 게임이라 그런가 학교 생활을 잘 보여주는 작품은 아니었는데
졸업식마저 한 화로 끝내는게 오히려 신선한 느낌

그리고 본격적으로 야마다의 가족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둘 사이의 관계도 좀 더 먼 곳을 목표로 할 것 같아
이건 이거대로 재밌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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