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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도쿄도 대회 준결승
부상을 입은 토우마를 봄 선발 고시엔으로 데려가기 위한 메이세이의 발버둥
역투하는 니시노, 끝내 마운드에 올라선 소이치로
공을 던지지 못하는 토우마가 포수로서 올라가는 벼랑 끝에 몰리면서
추계 대회의 행방은 끝내 또다시 좌절

요즘들어 전개가 계속 억지스럽게 발목잡는 흐름이 반복되니
슬슬 짜증나기 시작하는데
결국 마지막 3학년에 모든걸 쏟아낼려고 그러는건지
이러나 저러나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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