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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의 추천으로 로이드에게 진찰을 받으러 온 데스몬드 부인, 멜린다
이 기회를 살려 데스몬드에 대한 정보를 얻기로 하는데
그녀로 부터 알게 된 건 데스몬드가 외계인? 일지도 모른다는 사실
멜린다는 남편이 아들들이 태어난 시점을 계기로 크게 달라졌다고 언급하는데
그 이유는 말수가 적어진 점부터 해서
어딘지 모르게 속마음을 읽고 있는 듯한 점

결국 전부터 추측하고 있던 데스몬드 초능력자설이 기정사실화되는 전개인데
이게 사실이 된다면 데스몬드는 이미 로이드의 정체까지 눈치채고 있단게 되겠네요
그 외에도 아냐의 꿈을 통해 친엄마의 실루엣이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이것도 예상대로 친엄마에게 엄마라고 친숙하게 부르는걸 보면
확실히 아냐는 로이드 일가에게 알 수 없는 마음의 벽이 있단게 보입니다
거기다 후반에는 가든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슬슬 스파패도 스토리의 전환점이 다가오는걸로 보여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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