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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염은 정발 최신권과 이어지는 외전이라
프리퀄이었던 폭염보단 재밌게 봤네요
메구밍, 아이리스, 융융의 코노스바 특유의 케미가 돋보인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쿠시즈교도 유쾌했고요
기본적으로 속 폭염은 메구밍의 매력이 잘 나왔더군요
본편에서도 카즈마와 가까워지고 있는 관계가
여기에서도 이어져서
질투와 데레 거리는 게 역시 진 히로인..
출현 빈도가 적지만 아쿠아의 존재감도 여전했고요
거기다 더스트의 의외의 일면도.....
더스트, 넌 언제나 지금의 더스트로 남아주길
속 폭염은 본편과 다름없는 전개여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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