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2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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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리뷰

[주술회전] 20화 리뷰

 

 

토도와 이타도리 그리고

고죠에게 당한 일격으로 엉망진창인 하나미

 

그리고 마히토가 주술고전에서 훔쳐온 물건들

 

특급 주물, 양면 스쿠나의 손가락 6개

 

마찬가지로 특급 주물, 주태 구상도 1번 ~ 3번

 

주술고전에 있는 절 사찰 건물들은 '텐겐'의 결계술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데,

그 중에선 스쿠나의 손가락과 같은 위험도 높은 주물이 보관되어 있는 창고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 텐겐에 대한 이야기는 2기에 대한 떡밥

 

거기에 양면 스쿠나의 움직임이 게토의 예상과는 다른데

 

그 이유는 바로 스쿠나가 후시구로 메구미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

*일전에 스쿠나와 싸울때, 마지막에 쓸려고 했던 주술의 낌새를 보고 흥미를 가짐

덕분에 후시구로 메구미는 스쿠나의 지뢰로서 작용

 

이타도리 유지, 역시 양면 스쿠나의 그릇으로서

게토 일행에게 폭탄과도 같은 존재

 

그래서 앞으로 진행할 계획을 위해서

게토 일행은 격이 다른 존재인 고죠 사토루를 봉인할 계획을 세우는데

이것을 실행하는 것이 시부야 사변, 이후에 나올 애니 2기에서 다룰 에피소드

 

이번 특급 주령의 습격으로 적잖은 피해가 발생하고

자세한 내용은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게토 일행들에게 협력한 주저사들을 계약으로 불러온 

성별불명의 스님의 존재

 

그렇게 습격을 정리가 마무리되고 교류회는 중지로 끝맺을 차에

고죠에 의해 올해는 개인전을 생략

 

단체전을 제비뽑기로 야구로 대체

 

학생들이 야구로 하여금 싸움이 아닌 

교류로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물론 여전히 사이는 나쁘지만

 

그렇게 쉬어가는 타임을 가지며

이번 교류회의 결과는 도쿄교의 승리

 

거기다 이번 교류회의 습격사건에서

이타도리 유지의 활약으로 이타도리 유지에 대한 처분을 

잠시 미루기로 합니다

 

이제 남은 3화는 주태 구상도, 쵸소 형제들의 등장을 다룰텐데

1기는 기수뇌동 편까지 다룰 것으로 보여지네요

 

[주술회전] 2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