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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 야샤히메] 22화 리뷰

악어농장 202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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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 야샤히메] 2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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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키린마루와 개 대장이 요령성을 막아내는 장면부터 시작하고

 

키린마루의 기술, 폭쇄창파

 

개 대장의 기술, 명도잔월파

(셋쇼마루와 이누야샤가 계승한 기술)

 

15화에서도 언뜻 보여주었듯이

요령성 안에는 요괴들이 내포되어있네요

 

서로 적대한 사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가까워 보이는 거리감

 

제로가 개 대장에게 언제까지 이런 일을 계속해야 하냐는 질문에

개 대장의 대답은 우리가 걸어가는 건, 어디에 도착할지도 모르는 끝없는 여행

어떤 결말이라도 제로는 제로로서 변함없이 있어달라고 합니다

 

장면은 현재로 넘어와

수련 중인 미륵에게 츠유라는 이름으로 접근하는 제로

미륵은 제로를 보고 *인간이 아님과 요력이 없는 것을 보고 요괴도 아니라는 판단을 하는데

*사혼의 구슬의 예언

 

반요 소녀(세츠나)의 봉인을 풀어달라는 제로

거절하는 미륵을 제압하여, 미륵에게서 수련의 성과와 봉인의 기원을 가로채갑니다

 

그 사이에 세츠나는 요괴의 피가 점점 강해져서

봉인된 독이 나기나타에게 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토와에게 접근하는 제로

현재, 은색의 진주가 없는 토와는 제로의 암시에 무방비한 상태로

조종당하고

 

제로를 본 세츠나는 제로의 눈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 합니다

 

제로의 암시로 조종당하는 토와는 

세츠나의 나기나타를 노리는데

 

여기서 알게되는 사실

제로는 현재 링과 운명이 이어져 있으며

제로가 죽으면 이어진 사람들도 죽게됩니다

거기다 제로와 이어진 사람은 링뿐만이 아니고

 

제로는 미륵에게서 빼앗은 봉인의 기원을 가지고

세츠나의 봉인을 풀어버립니다

 

한편 제로에게 구속당한 미륵을 

*킨우가 구해내면서 세츠나에게 향하고

*드디어 쌍둥이 동생쪽이 등장했네요

 

세츠나는 어릴적 자신을 꿈을 이용하여 자신을 감시했던 정체가

제로임을 깨닫습니다

 

봉인이 풀린 상태에서도 힘겹게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세츠나

모로하가 제로에게 맞서보지만 소용없고 목적을 이룬 제로는 사라집니다

 

폭주하기 시작하는 세츠나와

세츠나에게서의 이변을 감지한 셋쇼마루

 

토토사이 역시 세츠나의 이변을 감지하며

피로 된 칼의 연성의 시작을 눈치챕니다

*철쇄아, 천생아, 폭쇄아같은 자신의 무기 연성을 의미하는 듯?

 

폭주하는 세츠나의 요력을 흡수하여 막는 토와

 

하지만 점점 더 요력의 힘이 폭주하며

*독의 날개가 형성되고, 폭주하는 세츠나는 그대로 어딘가로 날아갑니다

*날개는 꿈 나비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세츠나를 쫒기위해 베니야샤로 변한 모로하

하지만 폭주하는 세츠나를 막기엔 역부족

 

토와가 킨우에게 들은 과거에 시오리가 세츠나의 폭주를 억제했던 방법을 듣고

세츠나의 뒤를 안으며 움직임을 막고, 토와의 목소리가 닿은 세츠나는 

폭주가 억제되면서 제정신으로 돌아옵니다

 

다시 나기나타를 이용하여 요괴의 피를 봉인하지만

오른 팔의 피의 응어리는 사라지지 않네요

 

제로는 개 대장의 말인 자신을 관철한다며

이제 토와를 노리기 시작하고

 

마지막에는 현대에서의 요령성과

토와의 영어 선생님인 키린 오사무가 히구라시 소타와 만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끝이 납니다

거기다 키린 오사무는 요령성의 정체를 알고 있네요

 

이제 이것도 끝을 향해가고 있네요

 

23화 리뷰

 

[반요의 야샤하메] 23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 하나에 큰 힘이 됩니다 소우타에게 접근하는 키린 오사무 토와가 학교에 안 나오고 있는 이유는 전작에서 카고메가 그랫듯 온갖 병명들을 둘러대며 빠지고 있었네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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